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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충노 빵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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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9 MB
에세이
김선희
마이웨이북스
모두
추천 대상 -추억이 있는 사람들 -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운 사람들 -아이들에게 들려줄 뭉클한 옛날이야기가 필요한 사람들 -담백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-머리를 쉬게 할 수 있는 글을 읽고 싶은 사람들 -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어른들 -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청소년 우리 동네 시장 깊숙한 곳에 작은 빵집이 있었다. 나의 첫 생일파티 장소가 되어주었던 주충노 빵집을 떠올리며 어릴 적 추억부터 청소년기의 이야기까지 함께 엮어 한 권의 수필집을 만들었다. 특별하고, 진한 감동과 여운이 있는 이야기들만 발췌하고자 노력했고, 울림이 있는 책으로 오래 남기 위해 진심을 담았다. 내가 사라지면 함께 사라져버릴 이야기들을 실체로 만들어 세상에 내보낼 수 있어 행복하고 설렌다. 남녀노소에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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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22
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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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소개
속표지
차례
주충노 빵집
할머니
대중목욕탕의 추억
디스코머리
이용의 잊혀진 계절
호빵만 보면 동생이 생각난다
일기가 아닌 일기
선생님, 그때 저한테 왜 그랬어요?
자존감의 효능
센터가 되고 싶었던 몸치
철근을 씹어 먹던 우리
사춘기를 그럭저럭이라도 보낼 수 있었던 이유
나만의 기억이길
잃어버린 친구들
남동생의 애완닭
주소의 의미
그거 아니야
그건 풋사랑이었다
판권 페이지
추천 대상
-추억이 있는 사람들
-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운 사람들
-아이들에게 들려줄 뭉클한 옛날이야기가 필요한 사람들
-담백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
-머리를 쉬게 할 수 있는 글을 읽고 싶은 사람들
-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어른들
-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청소년
우리 동네 시장 깊숙한 곳에 작은 빵집이 있었다. 나의 첫 생일파티 장소가 되어주었던 주충노 빵집을 떠올리며 어릴 적 추억부터 청소년기의 이야기까지 함께 엮어 한 권의 수필집을 만들었다. 특별하고, 진한 감동과 여운이 있는 이야기들만 발췌하고자 노력했고, 울림이 있는 책으로 오래 남기 위해 진심을 담았다.
내가 사라지면 함께 사라져버릴 이야기들을 실체로 만들어 세상에 내보낼 수 있어 행복하고 설렌다.
남녀노소에게 쉽게 읽힐 수 있도록 담백한 문체로 다가갔고, 너무 빨리 읽히지만 여러 번 읽고 싶은 책이 되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.
누구에게나 추억은 있지만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. 이 책을 통해 공감 받길 원하고 단짝친구 같은 편한 글이 되길 바란다. (저자 주)
저: 김선희
1974년생으로 인천에서 태어났다.
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교내와 교외 글짓기 대회에서 20여 차례 수상을 하면서 재능을 인정받았다.
문화센터 강사, 학습지 교사, 리포터, MC, 건축회사 비서 등 다양한 직업을 갖기도 했지만 결국은 돌고 돌아 글 쓰는 일에 착지했다.
대학에서는 일본학을 전공했고 글 쓰는 일에 전문적인 투자를 위해 2022년도에 문예창작과로 편입해 곧 졸업을 앞둔 만학도이기도 하다.
현재는 순수하고 뭉클한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포근한 작가로 남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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